[일:] 2021년 10월 29일

가상 확장세계에서 펼쳐지는 과학꿈나무들의 축제 -「2021 청소년 과학박람회」개최 (10.29~31, 이프랜드(ifland) 및 사이언스올) – 용홍택 1차관 특별강연, 과학탐구 경연, 과학기술인과 소통, 과학적 질문하기 등 풍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2021 청소년 과학박람회」(이하 ‘과학박람회’)를 10월 29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일)까지 3일…

항불안제·진통제 안전사용기준 벗어난 처방 서면 알림 – 식약처, 사전알리미 1단계(정보제공) 조치 시행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용 마약류 항불안제·진통제의 적정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1단계 사전알리미(정보제공)’를 10월 29일 시행한다. ‘사전알리미’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처방정보를…

호주와 우주·기후변화 분야 협력 강화 – 제5차 한-호주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10.29 화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와 10월 29일, 제5차 한-호주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1999년…

서울시가 내년부터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서울에 사는 19~24세 청년들에게 연간 최대 10만 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합니다. 청년 1인가구에는 이사비 등으로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청년이 바라는 일상생활 지원’ 3대 시리즈 정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우선 첫 번째 시리즈 정책인 ‘청년패스(PASS)’ 사업을 이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서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비전 2030 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청년이 바라는 일상생활 지원’ 3대 시리즈 정책을 내년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소비자가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개관 3주년을 맞이해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제 동백오일, 예산 한도라지헬스, 남해 한식어간장, 연천 꿀도라청 등 12개 시도, 51개 지자체, 276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이다.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① 상생상회 기획전(10.29~11.11) 도농 교류공간인 상생상회에서는 남해, 제주 등 12개 시도, 51개 지자체의 276개 상품을 판매하는…

넓은 차도에 드높은 건물들로 빼곡한 강남구 테헤란로에 특별한 벤치가 등장했다. 강남구는 보행자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테헤란로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업, 작가, 시민이 제작한 벤치를 설치해 일상 속 특별함을 더했다. 각각의 벤치에는 출품자 이름과 연락처 등이 표기돼 있어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 가치창출’의 효과도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에 걸쳐 좌우 보행로에 벤치를 설치했다. 특색 있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인해 지루함 없이 구경할 수 있다. 벤치에는 작가의 기획 의도가 적혀 있어 의미를 되짚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계란 껍질 모양으로 제작된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작품은 산뜻한 색 조합이 더해져 앙증맞은 느낌이 든다. ‘HEART BEAT’ 벤치는 심전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테헤란로의 열정적인 사람들을 작품에 녹여냈다고 한다. 벤치에 갓등 같은 구조물을 설치한 작품은 빌딩 숲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사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갓등에 그려진 그림처럼 쉼표 그 자체를 선물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예술적 표현이 짙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만큼 실제로 앉아서 쉬기에는 다소 용기가 필요해 보이기도 했다. ‘테헤란로의 스카이라인’이란 벤치는 얼핏 보기에 겨울에 타는 스노보드처럼 생겼다. 작가는 동적인 보드를, 정적인 벤치로 전환하는 기지를 보였다. 파란색으로 테헤란로의 건물을 그려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풍긴다. 이어 ‘PLAY GREEN’ 벤치는 자연 풍경을 강조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조경에 나지막한 의자가 배치돼 직장인들에겐 점심시간 틈새 힐링공간으로 딱인 듯 보인다.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총 15개 작품이 설치됐다고 한다. 벤치를 구경하는 동안 의자이긴 하지만 작품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실제 앉아 있는 시민이 별로 없어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주저 말고 감각적인 이 벤치에 앉아 쉼표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남구는 세상의 모든 벤치 홍보를 위해 11월 15일까지 인증샷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